읽고 배운 것을자기 생각으로 바꾸는 사람
책을 읽고, 자료를 찾고,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어려운 내용을 자신의 말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무엇을 읽었는지 봅니다.
- 무엇에 시간을 써왔는지 봅니다.
- 무엇을 실제로 성취했는지를 봅니다.
기획 경험이 많은 사람보다,
기획자로 성장할 사람을 찾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을 찾는 자리가 아닙니다. 대신 읽고, 생각하고, 고치고, 다시 만드는 과정을 피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기획은 아이디어를 말하는 일이 아니라, 판단을 만들고 결과물로 증명하는 일입니다.
이 자리는 가볍게 경험해보는 인턴십이 아닙니다. 짧은 시간 안에 실제 업무를 해보고, 고치고, 다시 만들며 기획자의 기본기를 익히는 과정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획은 감각이나 센스만으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좋은 기획자는 지식, 구조, 데이터, 미감, 대중감각, 실행력을 함께 씁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래 사람이 모두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기획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릅니다.
진짜 기획자는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잡한 문제를 정리하고, 사용자와 시장을 읽고, 실행할 수 있는 답으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플랫폼, 브랜드, 콘텐츠, 데이터, 광고, AI는 따로 떨어진 일이 아닙니다. 하나의 사업을 움직이려면 서로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사용자는 브랜드를 보고 들어오고, 콘텐츠를 보고 반응하고, 제품 안에서 행동하고, 데이터로 흔적을 남기고, 광고와 소셜을 통해 다시 돌아옵니다.
기획자는 이 흐름을 읽고,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 판단하고,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계획으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 분야만 잘하는 사람보다, 여러 분야를 빠르게 배우고 연결해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답을 만드는 사람을 찾습니다.
경력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는 속도와 고치는 태도입니다. 기획자로 성장할 기본기가 있는 사람을 직접 찾고 키우려 합니다.
이미 경력이 있는 기획자 중에도 잘못된 방식으로 성장한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기획자는 아닙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실행 계획이 약하고, 문서는 만들지만 핵심이 흐리고, 브랜드와 UX를 말하지만 실제 사용자와 시장을 충분히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AI와 툴을 쓰지만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회의에서는 말하지만 결과물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기획 경험은 없어도 됩니다. 다만 아래는 중요합니다.
이 채용은 단순 인턴 채용이 아닙니다. 실제 업무를 함께 하면서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기획자의 사고방식과 작업 기준을 실제 업무 안에서 배우는 자리입니다.
저는 현대카드 디지털 캠페인 및 퍼포먼스 연간 대행, 삼성화재 다이렉트 디지털 마케팅 연간 대행, 서울시 해외 마케팅 5년 대행 등을 맡아왔습니다.
주요 경쟁 PT에서는 제가 제안서 작성과 발표를 100% 직접 맡아 진행했습니다.
또한 서울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Seoul, My Soul”은 제가 2012년에 100% 제 아이디어로 직접 만든 슬로건입니다.
경쟁 PT 승률은 약 95%입니다.
이 숫자는 단순한 자랑이 아닙니다. 감으로 던진 아이디어가 아니라, 지식과 이론, 시장 이해, 대중감각, 데이터, 실행 계획을 함께 써서 만들어온 결과입니다.
인턴은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어떻게 시장, 사용자, 브랜드, 제품, 문서, 실행 계획으로 바뀌는지 직접 배우게 됩니다.
편한 자리는 아닙니다. 피드백은 많고, 기준은 높고, 결과물은 계속 고쳐야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말보다, 이미 무엇을 해왔는지를 보겠습니다.말보다 결과물, 감각보다 피드백을 받은 뒤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책을 읽고, 자료를 찾고,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어려운 내용을 자신의 말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기획자는 현상을 기능이나 감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어떤 흐름으로 들어와서, 그 안에서 무엇을 하고, 어디서 떠나는지를 함께 봅니다.
전시, 아트, 디자인, 브랜드, 음악, 영상, 공간을 보고 “예쁘다”, “별로다”라고만 말하는 것은 평가가 아닙니다.
새로운 AI, 문서툴, 디자인툴, 데이터툴, 협업툴을 겁내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 툴을 아는지보다, 그 툴로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봅니다.
저는 자기 의견이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다만 피드백을 받은 뒤에도 자신의 생각을 조정하지 못하는 사람과는 일하기 어렵습니다.
작은 일도 끝까지 마무리하고, 피드백을 받은 뒤 결과물이 실제로 좋아지는 사람을 찾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실력이 쌓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장하고 싶습니다”, “성공하고 싶습니다”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저는 지원자가 이미 시간을 써본 흔적을 봅니다.
성공하고 싶다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 읽고, 만들고, 고치고, 실패에서 배워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먼저 5명을 선발합니다. 이후 실제 업무와 과제를 함께 진행하며, 아래 6개 영역에서 기획자로 성장할 가능성을 봅니다. 트레이닝 이후 최종 3명만 전환합니다.
처음부터 공개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 자리는 단순 체험형 인턴십이 아닙니다. 실제로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 과정입니다.
평가 순서는 피드백 반응, 맡은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힘, 학습 속도, 신뢰성, 기획자로 성장할 가능성입니다.
아이디어만 내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읽고, 보고, 정리하고, 고치고, 다시 쓰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정규 교육 이력 자체를 절대 기준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본기, 공부 습관, 언어 수준, 피드백 수용성, 비즈니스 매너는 강하게 봅니다.
추상적인 자기소개는 보지 않습니다. 실제로 겪은 일, 만든 것, 바꾼 행동을 답변 안에서 보여주세요.
이력서와 지원서 답변은 jason@cre8orclub.com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다른 채널로 보낸 지원서는 검토하지 않습니다.
아래 내용을 포함해 주세요.
형식은 글, 문서, 디자인, 영상, 앱/웹, 리서치, 블로그, 노션, 발표자료, 개인 프로젝트 등 자유입니다.
AI를 사용해 지원서를 작성해도 됩니다. 다만 사용 내역을 솔직하게 적어주세요.
저는 AI 사용 여부가 아니라, AI 뒤에 실제 사람이 있는지를 봅니다.
지원서 내용을 다시 읽게 하지 않습니다. 면접에서는 새로운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고치고, 적용하는지를 봅니다.
처음 보는 앱 화면에서 사용자가 막힐 지점을 찾습니다.
감상이 아니라 원인 가설과 반대 근거를 분리합니다.
좋은 말보다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개선안을 봅니다.
AI와 자료를 그대로 믿지 않고 확인 순서를 세웁니다.
저는 이미 읽고, 만들고, 고치고, 배워본 사람을 찾습니다. 기획 경험은 없어도 됩니다.
대신 자신의 생각을 결과물로 바꿔본 흔적은 있어야 합니다.
저는 기획자로 성장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